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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랑농촌문화상 시상식 성료, 6인 수상 영예
2017년 04월 21일 13시 19분 입력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재)한사랑농촌문화재단이 지난 20일 세종문화회관 1층 세종홀에서 제11회 한사랑농촌문화상 시상식을 열었다.



▲사회공익 부문 특별상을 받은 케이시 라티그 TNKR(Teach North Korean Refugees) 대표가 시상보드를 들고서 수상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시사타임즈



한사랑농촌문화재단(설립자 김용복, 이사장 이건리)는 농업과 농촌 관련 공익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2003년에 농림부 장관의 법인 설립허가를 취득한 비영리재단이다. 한사랑농촌문화상 시상은 2006년부터 진행해 올해 11회를 맞이한다. 지난 10회까지 수상자는 총 54인(개인 및 단체)이다.


올해 수상자로는 농업(식량자원)부문에 강보람 강보람 고구마 대표, 농업(원예작물/축산)부문에 김민수 청량버섯 농원 대표, 농촌지도봉사부문에 최영준 강진군농업기술센터 농업연구사, 특별상(사회공익)부문에 케이시 라티그 TNKR(Teach North Korean Refugees) 대표, 특별상(새터민)부문에 김명섭 천지목장 대표와 박은숙 다원 영농조합 법인 대표 등을 선정했다.


6인의 수상자들은 “이런 영광스러운 자리를 마련해준 한사랑농촌문화재단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농업과 농촌의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사회공익 부문 특별상을 받은 케이시 라티그는 “새터민 무료 영어 강습을 함께 하고 있는 동료들이 너무 기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사랑농촌문화재단 이건리 이사장은 “한사랑농촌문화상은 재단 설립자인 김용복 명예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농업과 농촌 발전에 기여한 숨은 참일꾼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이어 “시상을 통해 그들의 공적을 격려함으로써 어려움에 처해 있는 우리의 농업에 작은 희망의 불씨를 지피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농업 및 농촌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서울)영동농장의 또 다른 산하 재단인 (재)용복장학회의 2017년도 장학증서전달식과 (재)월정어린이복지재단의 복된해피스쿨지역아동센터 후원 기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현재 한사랑농촌문화재단은 후원 신청과 문화행사 지원 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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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준 기자 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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