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GS 박막형 태양광 기술이 현실이 되다

CIGS 박막형 태양광 기술이 현실이 되다: 2022.06.16 17:08 입력

이완기 대기자 sisatime@hanmail.net

[시사타임즈 = 이완기 대기자] 어느덧 2022년도 중반을 지나가고 있는 즈음 코로나로 어수선 한 상황 속에서도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위하여 밤낮으로 노력 하고 있는 ㈜SPSI 서울 사무실을 찾아갔다.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80%; font-size: 13pt;"><table 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CIGS 박막형 태양광 기술이 현실이 되다" src="http://timesisa.com/PEG/16553666462377.jpg" width="550" align="absmiddle"></div><div id="news_caption" style="padding-left: 8px; padding-right: 8px; font-family: verdana, dotum; font-weight: normal; font-size: 12px; letter-spacing: -1px; line-height: 2;">▲SPSI 이만재 회장. ⒞시사타임즈</div></td></tr></tbody></table> </div> <o:p></o:p>생각 했던 데로 많은 진척을 보이고 있는 ㈜SPSI 이만재 회장을 인터뷰 하게 되었다.   <o:p></o:p>그동안 충북 보은군 보은 산업단지 내에 토지 매입 후 잔금을 미리 지급하고 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o:p></o:p>이만재 회장은 이달 들어 일본 엔지니어 미팅 설계팀 미팅 건축팀 미팅 외장 하드 분석 및 분류 작업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o:p></o:p>지난주에는 미국에 함께 하였던 일본인 엔지니어Iwakata가 회사를 방문하여 5박6일간 이만재 회장과 기계 제작 건축 설계부분에 대하여 논의하였고 후공정 기계는 우선 일본에서 제작하는 것으로 하였다.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80%; font-size: 13pt;"><table 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CIGS 박막형 태양광 기술이 현실이 되다" src="http://timesisa.com/PEG/16553666989633.jpg" width="550" align="absmiddle"></div><div id="news_caption" style="padding-left: 8px; padding-right: 8px; font-family: verdana, dotum; font-weight: normal; font-size: 12px; letter-spacing: -1px; line-height: 2;">▲외장하드 분리중인 일본 엔지니어. ⒞시사타임즈</div></td></tr></tbody></table> </div> <o:p></o:p>이만재 회장이 6월18일 다시 일본을 방문하여 기계 제작 등을 논의하고 일본 현지 태양광 CIGS 박막형 공장을 신축할 내용을 돌아 보기로 하였다.   <o:p></o:p>이번 일본 방문은 ㈜IDCM 이 회장과 동행하기로 했다. 동행하는 목적은 ㈜IDCM 회장이 일본 삿뽀로 지역에 150MW CIGS 박막형 태양광 공장 건립을 위하여 3,800억원을 선 투자 받기로 약속을 하였다고 한다.   <o:p></o:p>일본 신재생 관련 상장회사의 회장(CEO)이 이만재 회장을 만나기를 원하여 이루어 진 것으로 이번 미팅에 싸인까지 마무리하는 것으로 그 결과가 기대된다.   <o:p></o:p>앞으로의 계획은 설계를 시작하여 약 40여일 후 설계를 마치고 허가를 득하는 것으로 순조로운 출발로 발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o:p></o:p>40여일 후인 7월 말이나 8월초쯤 허가를 취득후 건축 공사를 시작으로 건축기간은 대략 4~5개월 정도로 예상하고 있으며 공사 착공과 동시에 기계 제작을 한국 또는 일본에서 분야별 제작을 의뢰하게 할 예정이다.   <o:p></o:p>일본에서 돌아온 후 이달 말쯤 미국을 방문하여 미국 현지 공장 설립 문제 등을 상의하고 법인 이전 등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o:p></o:p>“오랜 코로나 정국시대에서 벗어나는 것 같아 다행”이라는 이만재 회장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다고 한다.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2; font-size: 13pt;"><table 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CIGS 박막형 태양광 기술이 현실이 되다" src="http://timesisa.com/PEG/16553667397600.jpg" width="550" align="absmiddle"></div><div id="news_caption" style="padding-left: 8px; padding-right: 8px; font-family: verdana, dotum; font-weight: normal; font-size: 12px; letter-spacing: -1px; line-height: 2;">▲일본 엔지니어와 회의. ⒞시사타임즈 </div></td></tr></tbody></table>  </div> <o:p></o:p>하루에 2~3시간 정도의 수면을 취하고 있어 지금은 푹좀 쉬고 싶다면서 피곤한 내색을 애써 보이지만 그 정신 상태 는 특수 부대원 출신 답게 냉정함과 강인함이 엿보였다.   <o:p></o:p>이 회장은 “그동안 ㈜SPSI 회사 발전을 위하여 수고 하시고 계시는 분들이 많아 이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자 회사인 ㈜SPSI NVS (대표이사 김태근)에서 발행한 메인넷 코인을 XT,Com 거래소와 싸이드 코인은 L-BANK에 상장 한바 있다”고 밝혔다.   <o:p></o:p>이어 “전세계 적으로 코인이 타격을 입어 하락을 하고 있는 실정으로 회사에서 딱히 할 일이 별로 없어 안타깝기도 하고 어려움 또한 많다”고 말한다.   <o:p></o:p>또한 이 회장은 “코인이 그 발행 내용을 들여다 보면 실상이 없거나 사업 기반 없이 만들어 유통하는 코인들이 많은 것은 다 아는 사실로 어느 시점에 가면 분명히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데 다행히 누보선에서 유통 하고 있는 코인은 확실한 기반을 두고 있는 완벽한 코인 이다”고 전했다.   <o:p></o:p>이 회장은 어느 시점까지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반듯이 다른 코인과는 비교 되는 코인이 되도록 김태근 대표와 모든 직원들을 독려하면서 “투자를 위하여 일하시는 대표님들에게도 용기를 가지고 차분하게 자리를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o:p></o:p>이 회장은 “많은 분들이 회사를 믿지 못하는 것이 그동안 제일 힘든 일”이라고 전했다. 이어 “작은 기업체인 ㈜spsi 이만재 회장이 어찌 세계 최고의 DOW Chemical사의 기술을 모두 인수하여 한국에 신 재생 에너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지? 그 외 5개국에 후공정 공장을 유치 하고있는 명품 회사에서 코인을 운영 한다는 사실에 대하여 의아해 하는 때문일 것이지만 이는 후공정을 설치하기로 한 외국 국가들과 태양광 모듈 거래는 회사에서 발행한 코인으로 거래 하기로 잠정 약속하면서 코인을 발행하여 소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o:p></o:p>또한 “공장 착공을 하고 제품을 생산하게 되면 그동안 기다림에 보답을 하는 날이 올 수 있도록 모두가 기도하고 협조하여 주면 고맙겠다”고 강조했다.   <o:p></o:p>이 회장은 “2022년 후반기에는 그간 추진에 정성을 기울이고 있던 증평 공장을 증축하는 일과, 환경 사업인 하수 슬러지 재처리 공장을 충남 지역에서 일 200톤 처리 능력의 공장을 6월중에 신축할 계획을 이루기 위하여 바쁜 일정을 보내게 된다”면서 “보은 공장 설계를 마치고 건축 허가를 취득하고 나면 모든 상황은 좋아 질 것이고 모두가 원하는 그런 길로 접어 들어 큰 기쁨을 드리고 싶은 것”이라고 밝혔다.   <o:p></o:p>이어 “2022년 후 반기 계획으로는 어렵게 개발한 메인넷(mainnet)코인(coin)을 세계적인 코인으로 성장시키는 일이며 많은 분들이 코인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최고의 명품코인으로 발전시켜 코인 시장의 바람을 일으키고 싶다”고 전했다.   <o:p></o:p>아울러 “이는 결코 꿈은 아니다. 아무런 기반도 없는 코인들도 많이 살아 남고 있는데 모든 것을 갖춘 회사에서 운영하는 코인은 좀 다르지 않겠냐”고 조심스럽게 성공의 기대를 내비쳤다.   <o:p></o:p>또한 이 회장은 “그동안 일본 여행은 자유로 왔고 비즈니스 관련 방문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지만 전 정부에서 일본과 외교 문제와 코로나 사태 등으로 여행은 물론 기업인 방문도 너무 까다로워진 상태다”면서 “일본 기업으로부터 초청장을 받아 대사관으로부터 미리 비자를 받아야 하는 까다로운 절차를 마무리하고 비자를 받아 다행이라면서 어렵게 일본을 방문하는 것 인만큼 좋은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o:p></o:p>식사습관이 까다로운 이 회장은 외국 여행 시 식사가 제일 큰 문제라면서 간단한 요깃거리를 준비하고 인허가 서류 PCR 검사 등 할 일이 많다면서 일본에 다녀온 후 좋은 소식을 가지고 인터뷰 할 것을 약속했다.   <o:p></o:p>이 회장의 큰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o:p></o:p>   <o:p></o:p><맑은 사회와 밝은 미래를 창조하는 시사타임즈> <저작권자(c)시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