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타임즈 = 안록재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경찰청은 10월1일 청사 온고을 홀에서 기동대 및 특공대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치안 현장 기본권 보장 및 인권존중 마인드 함양”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찰부대원들의 기본권 보호 의식을 내재화하고 집회·시위 등 치안 현장에서의 인권 중심의 현장 대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의무위반예방을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
교육에서는 신효섭 전북경찰청장이 직접 강단에 올라 민주적 경찰의 소명과 인권 존중 현장 대응의 중요성에 대해 경찰 부대원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고, 전문 강사로 초빙된 송준규 변호사(법무법인 온고을)가 ▴치안 현장 적법절차 이해 및 인권 침해사례 ▴공무원 관련 범죄와 판결 경향 등으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도경찰청 감찰계장 정성균 경정의 사례 중심 의무위반 예방 교육을 마지막으로 이날 교육이 마무리되었다.
교육에 참석한 경찰기동대원 구00 경장은 “현장 근무 시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전한 현장 관리와 시민의 기본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효섭 청장은 “인권 존중은 경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쌓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여건 개선을 통해 경찰 부대원들의 직무 역량을 향상시키고 전북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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