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S&J 희망나눔, 대구 청소년 대상 ‘반짝반짝 감성공방’ 실시

(사)S&J 희망나눔, 대구 청소년 대상 ‘반짝반짝 감성공방’ 실시: 2019.06.26 10:49 입력

이미경 기자 sisatime@hanmail.net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사단법인 S&J 희망나눔(이사장 윤동성)이 지난 22일 대구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19년 상반기 문화활동 '반짝반짝 감성공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div style="line-height: 180%;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table class="__se_tbl_ext" align="center" id="news_image" style="border: 1px solid rgb(210, 210, 210); border-image: none; margin-top: 15px; margin-bottom: 15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0"><tbody><tr><td><div style="margin: 8px;"><img alt="(사)S&J 희망나눔, 대구 청소년 대상 ‘반짝반짝 감성공방’ 실시" width="550" align="absmiddle" src="http://timesisa.com/PEG/15615137113120.jpg"></div><div id="news_caption" style="line-height: 2; letter-spacing: -1px; padding-right: 8px; padding-left: 8px; font-family: verdana,dotum; font-size: 12px; font-weight: normal;">▲사진제공=(사)S&J 희망나눔. ⒞시사타임즈</div></td></tr></tbody></table>  이번 문화활동은 진로탐색 활동의 일환으로 대구 지역 대학생이자 S&J 글로벌 서포터즈인 멘토와 함께 각종 애니메이션 제목을 외국어(일본어/중국어)로 알아보고, 캐릭터 LED 셀프 무드등을 직접 만들어봄으로써 학생들의 창의력과 자기표현력 높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div>S&J 희망나눔 관계자는 “대학생 멘토와의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한층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면서 “앞으로도 건전한 청소년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맑은 사회와 밝은 미래를 창조하는 시사타임즈> <저작권자(c)시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금지.>